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ADsP 49회 합격 후기 (비전공자/벼락치기)

 


떨어지면 슬프니까 안 올리려고 했는데 사전결과 발표 날짜에 확인했더니 (내기준) 상당히 고득점으로 합격해서 기쁜 마음에 올립니다^^

 

스펙: 관련 타 자격증 없음 (컴활정도만..)

R 기초 진짜 왕초보용 수업 하나 들어봄 한 3년전에

데이터 입문 교양으로 수업 하나 들어봄 한 4년전에

그냥 무스펙이다...

 

 

공부 시작한 건 시험일 10일 전이긴 한데 한 3분의1..? 반절..?정도는 이런저런 이슈(핑계^^;;;)로 제대로 공부 안했다.. 한 4~5일 정도 제대로 공부??.. 한 것 같다

개념은 아답터 유튜브 영상 필기하면서 1번 봤고.. 책은 민트책 당근에서 구해서 썼다

언니가 3년 전에 땄는데 국룰책이라길래... ㅎ 요즘은 또 미어캣책을 더 많이보나보더라는...

 

 

요놈

당근 거래자분이 엄청 착한 분이어서 코드 입력하면 앱을 쓸 수 있는데 그게 아무래도 중고로 책 산 사람은 쓸 수 없잖아요.. 근데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공유해주셨어서 어플도 사용했다 감사합니다..

개념은 시간 없어서 거의 안봤고(아답터 강의로 비볐음..) 책에 있는 문제만 다 풀었다

합격선이 60점인데 모의고사를 한 4회 정도 풀었을 때 (횟수 참 초라하다..) 1번 빼고 다 불합격 선이었어가지고 ㅈ됐다는 생각만 했다 걍..

 

시험은 5월 17일 일요일, 구암중학교에서 봤고 교실 좋았다 ㅎ 시험 풀때는 생각보다 신유형도 많이 나왔고, 복원 문제에서 잘 못 봤던 유형이나 잘 못 봤던 범위가 꽤 많이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가민가하는 문제보다 그냥 전혀 모르겠는 문제가 더 많았고 (알거나.. 아예 모르거나.. 둘 중 하나였다) 시험 치면서 그냥 ㅈ됐다는 생각밖에 안했다.. 이걸 다시봐야한다고..?.. 하면서 속으로 막 눈물을 줄줄 흘렸다...

 

바로 다음주에 기사시험이 있기도 하고 도저히 시험 결과가 기대가 안돼가지고 떨어졌겠거니... 아니면 턱걸이로 붙었겠거니 생각하고 그냥 잊자. 하고 기사시험 준비하고 캡스톤 최종발표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전발표날 확인해보니 생각치도 못한 점수를 받아서 솔직히 좀 당황스럽다 찍은걸 다맞았다고?; 

아무튼 찍기도 실력임 메롱

 

후기로는 비전공자가 보기 만만한 시험이라고 생각했고 (컴활보다 조금 어려운 정도..?) 신유형이 좀 늘어나는 경향인 것 같아서 계산문제, 응용문제들도 좋지만 개념을 좀 꼼꼼한 정도로 확실하게 공부하는게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때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변에 8월달에 adsp 볼거라는 친구들이 꽤 돼서 안 까먹을려고 후기 쓴다

운 좋게 합격해서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결과까지 안 바뀌고 얼른 정식 합격 페이지 받았으면 좋겠다~~ ㅎㅎ